문화아비투스1 "매주 수요일은 문화요일"-바디콘서트를 보다 매주 수요일은 문화요일"-오늘은 바디콘서트를 보다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 예술감독 '김보람'을 중심으로 2011년 창다된 순수예술단체🚗 3, 8, 그리고 땀의 미학 "매주 수요일은 문화요일." 하지만 내 차의 끝자리 '3'은 그 문화로 가는 길목에서 거대한 벽이 되었다.주차 5부제라는 사회적 약속은 MBTI, P형인 나의 느긋함을 허용하지 않았고,인천문화예술회관 주차장 입구에서 마주한 '입차 금지'라는 붉은 글자는 순간 나를 '민폐의 주인공'으로 박제해 버렸다'수잔 손택'의 사진에 관하여를 보면 사진이 타자의 고통을 스펙터클로 만든다고 했지만,내뒤로 10대의 차가 줄지어 선 그 긴박한 후진의 길목에서 내가 느낀 고통은 결코 스펙터클이 아닌 생생한 '실재(Reality)'였다.땀을 흘리며 벨을 누르고, 다시.. 2026. 4.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