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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투스강의실/사회복지미션

골든플로우(Golden Flow)의 세 가지 차원

by rba_jin 2026. 3. 19.

🌊 골든플로우(Golden Flow)의 세 가지 차원

 

사회복지 현장의 맥락, 그리고 경제적 관점을 아우르는 '골든플로우'는

삶의 주체성을 회복하는 핵심기제다.

 

1. 인류학적·역사적 기원: 중독을 이긴 ‘보상의 흐름’

 

마이클 이스터가 언급한 베트남 전쟁 당시의 '골든플로우 작전'에서 유래한다.

  • 내용: 전쟁의 공포를 잊기 위해 헤로인에 중독되었던 병사들이, '음성 판정을 받으면 즉시 귀국(집으로의 귀환)시켜준다'는 강력한 보상을 마주하자 스스로 중독을 끊어낸 사건이다.
  • 의미: 인간은 환경이 지옥 같더라도, 강력한 '삶의 목적(집)'이라는 흐름이 생기면 가짜 결핍(약물)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존재임을 증명한다.

2. 경제적 차원: 끊이지 않는 ‘으뜸의 물길(沅)’

 내가 최근 관심을 두고 있는 절세계좌과세이연 효과와 연결되는 개념이다.

  • 의미: 노동하지 않아도 시스템에 의해 매달 들어오는 정갈한 현금 흐름을 뜻한다.
  • 미네르바의 아비투스: 이것은 단순히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돈에 구속받지 않고 나의 지적 활동과 사회복지 현장에 집중할 수 있게 해주는 '경제적 제방'과 같다.

3. 존재론적 차원: 지성에서 영성으로 가는 ‘통로’

 내가 추구하는 '적정한 심리학'과 '음양탕'의 철학이 만나는 지점이다.

  • 의미: 가짜 결핍(타인의 시선, 브랜드 부족주의)에 휩쓸리지 않고, 내 안의 맑은 근원을 붙잡아(拏) 나다운 삶을 영위하는 상태를 말한다.
  • 실천: 아주 힘들지만 죽지 않고 견디는 겨울을 지나, 스스로 시소의 발을 굴러 에너지를 만드는 그 역동적인 과정 자체가 바로 골든플로우다.

 

나에게 있어 "골든플로우란 가짜 결핍의 소음을 뚫고, 내 삶의 진짜 주인(엄마, 슈퍼바이저, 치유자)으로서 스스로를 흐르게 하는 '주체적인 생명력'의 이동다."

최근 운영위 추경예산을 승인받는 과정을 지도하면서 공문서 작성법등 행정가로서의 전문적 역량에 대해 고민하면서 골든플로우가 막히지 않게 혈을 뚤어주는 부분에 대해 고민해 보았다.

'국립국어원'을 자주 활용해야 겠다는 생각과 더불어 학생들에게도 글로벌적인 용어도 좋지만 '다듬은 말'을 잘 활용하라고 전하고 싶다.

 

https://www.korean.go.kr/front/imprv/refineList.do?mn_id=158

 

다듬은 말

 

 

 

https://naver.me/GFsGzqk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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