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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투스강의실/사회복지미션

[사회복지] 패러다임,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by rba_jin 2026. 3. 22.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사람은 봉사만 하는 직업인 줄 안다. 나는 강의를 하면서 사회복지도 자본이 튼튼한 사람이 여유가 있고 잘 베푼다고 말하며 자본을 늘리는 부분에서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강의한다. 남을 돕는 직업이라는 명목하에 자신의 희생만을 강요받는 시대는 지났다. 그러기 위해서는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강의자료- 패러다임

그래서 사례관리 차트도 플로우차트라도 하지 않는가?

인공지능 추론 반도체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

1. 엔비디아 (NVIDIA) - 압도적 점유율의 거장

학습용 GPU의 강자이지만, 추론 시장에서도 여전히 '으뜸의 물길(沅)'을 점유하고 있다.

  • 특징: H100, B200 등 고성능 칩은 학습뿐만 아니라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실시간 추론에서도 표준으로 통합니다.
  • 관점: 현장의 '실전 무술'처럼, 이미 검증된 생태계(CUDA)를 통해 가장 강력한 추론 능력을 보여줍니다.

2. 브로드컴 (Broadcom) & 마벨 (Marvell) - 맞춤형의 강자

빅테크 기업들이 자신들만의 '경계와 기준'에 맞는 전용 칩(ASIC)을 만들 때 협력하는 파트너들입니다.

  • 특징: 구글의 TPU, 메타의 MTIA 등 추론에 특화된 커스텀 칩 설계를 지원합니다.
  • 관점: 기성복이 아닌 맞춤복처럼, 특정 서비스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적정한 반도체'를 공급합니다.

3. 암 (Arm) - 효율적인 에너지의 미학

추론이 클라우드 서버를 넘어 스마트폰이나 가전(Edge AI)으로 흐를 때, Arm의 설계 자산은 필수적입니다.

  • 특징: 낮은 전력으로 최적의 추론 성과를 내는 데 특화되어 있습니다. 

4. 그로크 (Groq) & 에치피엔 (Etched) - 추론 특화 스타트업

오직 추론 속도만을 위해 탄생한 '추론 전용 LPU'를 개발하는 신흥 강자들입니다.

  • 특징: 엔비디아보다 수십 배 빠른 추론 속도를 구현하며, 시장의 판도를 흔들고 있습니다.

📈 투자와 사유의 연결: 지성에서 영성으로

 반도체 기업을 선택하는 것은 단순히 수익률(정답)을 찾는 과정이 아니라, 미래의 기술이 인간의 고통을 치유하는 '존재적 친절'에 어떻게 기여할지 살피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 추론의 본질: 추론은 인공지능이 인간의 질문에 답하고, 상처를 읽어내며, 복지 현장에서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는 '실천적 지성'의 발현입니다.
  • 결정의 주체성: "누군가 좋다고 해서"가 아니라, 확고한 '경계와 기준'으로 미래 가치를 주체적으로 붙잡으시길(拏) 바랍니다.

 

 

지식인사이드 캡쳐- 변경

 

 

사회복지 현장

 

이글은 유투브 '지식인사이드'를 보다가 재미나이에게 추론형 반도체(LPU 메모리를 만드는 곳) 에 대해 질문하며 글을 완성하였습니다.

앞으로 무엇을 할것인가?

우리아이에게 어떤 교육을 할까 고민인 사람들이 많다.  잘하는 것에 대한 경험을 강조한다.

 

AI 시대 자신의 앱을 바이브코딩으로 만들어 보라 한다. 이제 사회복지사도 '바이브 코딩'과 같은 도구를 활용해 현장에 필요한 솔루션을 직접 설계할 수 있어야 한다. 사회복지 현장은  이러한 모든것을 경험하는 곳이다.

복잡한 전산망에 매몰되는 '가짜 결핍'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해 반복적인 업무를 줄이고 그 시간에 클라이언트와 '말이 아닌 존재로' 마주하는 시간을 늘려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