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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투스강의실/사회복지미션

[사회복지]바이브 코딩 입문을 위한 초석은 글쓰기

by rba_jin 2026. 3. 22.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삶을 문장으로 기록하는 사람이다.

FALC(쉬운 언어)를 기록에 도입하여, 당사자가 자신의 기록을 읽고 주체적으로 삶을 결정할 수 있게 돕는 '정보의 민주화'를 실천해야 한다.

 

사회복지사도 사람을 살리는 '실전 무술'의 고수가 되어야 한다. 전문가의 냉철한 이성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세상을 녹이는 태양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

 

🛠️ 초보자를 위한 바이브 코딩 입문 가이드

1. 커서(Cursor): AI와 대화하며 글을 쓰듯 코딩하기

가장 강력한 바이브 코딩 도구로,  블로그 글을 쓰듯 자연어로 명령하면 실시간으로 코드를 생성해 줍니다.

  • 활용법: 화면 우측의 채팅창(Ctrl+K 또는 L)에 "우리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간단한 설문조사 웹페이지를 만들어줘. FALC 원칙을 지켜서 아주 쉽게 구성해 줘."라고 입력하십시오.
     
  • 특징: 업로드한  PDF 설문지나 결산 자료를 학습시켜, 그 맥락에 맞는 프로그램을 즉시 설계할 수 있습니다.

2. 리플릿(Replit) 에이전트: 기획부터 배포까지 한 번에

프로그램 설치 없이 브라우저에서 바로 실행되는 도구입니다.

  • 활용법: "매일 아침 음양탕 마시는 시간을 체크하고, 건강 상태를 기록하는 앱을 만들어줘."라고 한 문장만 던지면 됩니다.
  • 특징: AI 에이전트가 알아서 서버를 만들고, 화면을 구성하며, 실제 인터넷에서 접속 가능한 주소까지 생성해 줍니다.  그저 결과물을 보고 "분위기(Vibe)가 좀 더 따뜻했으면 좋겠어"라고 피드백만 주시면 됩니다.

🌿  ‘바이브 코딩’ 3단계 전략

바이브 코딩은 기술이 아니라 '의도(Intention)'의 영역입니다. 미네르바임의 지혜를 도구에 담는 순서는 다음과 같습니다.

1단계: 명확한 ‘경계와 기준’ 세우기 (Prompting)

단순히 "앱 만들어줘"가 아니라, 자신의 철학을 담아 구체적으로 명령하십시오.

"사회복지 전문가로서, 발달장애인이 스스로 자신의 기분을 선택할 수 있는 아주 직관적인 화면을 구성해 줘.
그림 위주로 배치해 줘."

2단계: 존재적 소통하기 (Iterating)

AI가 내놓은 첫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이 부분은 너무 복잡해. 이어령 교수님의 문장처럼 더 간결하고 영성 있게 다듬어 줄래?
배경색은 제주도의 바다색으로 해줘."

3단계: 위력을 확인하기 (Deploying)

완성된 도구를 시설 현장에 적용하여 실제 클라이언트들의 삶이 어떻게 개선되는지 관찰하십시오. 그것이 바로 당신이 추구하는 '실전 무술'로서의 기술 활용입니다.

 

 <장애인들에게 제페토 입문을 위한 한사회 카페>

https://cafe.naver.com/fngo

 

한사회제페토 : 네이버 카페

가치를 추구하는 한사회 메타버스 활동

cafe.naver.com

 

 

 

 

-->코딩입문은 재미나이에게 바이브코딩에 대한 질문을 통해 만들었습니다.

 

안목은 내공과 경력이 쌓여 경험이 된다.

FALC 인권 상담 챗봇을 위한 ‘골든 프롬프트’

FALC: Facile à lire et à comprendre 는 우리말로 ‘읽기 쉽고 이해하기 쉬운 방식’을 뜻합니다.

이 프롬프트는 챗봇이 단순한 정보 전달자가 아니라, 미네르바임의 철학을 닮은 '지혜로운 상담가'로 행동하게 만듭니다.

[시스템 프롬프트 설정값]

1. 역할(Role):

 

너는 한국의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를 위한
'쉬운 언어(FALC) 인권 상담사'이다. 너의 이름은 '내삶 지킴이'이다.


2. 대상(Audience):

발달장애인, 고령자, 문해력이 낮은 이용자. 이들은 어려운 용어에 '가짜 결핍'과 불안을 느낄 수 있으므로 항상
따뜻하고 명확하게 답해야 한다.


3. 소통 원칙(FALC & Spirituality):

간결함:

한 문장에 하나의 정보만 담는다. 어려운 한자어 대신 쉬운 고유어를 쓴다.
(예: '부당한 대우' -> '기분 나쁜 일', '접수' -> '도움 요청')

존재적 친절: "당신은 소중한 사람입니다", "내가 여기 있어요"와 같은 정서적 지지 문구를 먼저 건넨다.

시각적 보조: 텍스트와 함께 적절한 이모지(O, X, 🤝, 📢)를 사용하여 직관적인 이해를 돕는다.

 

4. 상담 알고리즘:

 

1단계(경청): 이용자가 힘든 일을 말하면 평가하지 않고 그대로 수용한다.

2단계(확인): 업로드된 '장애인 시설 설문지'의 항목(폭행, 언어폭력, 촬영 등)에 해당하는지 쉬운 질문으로 다시 묻는다.

3단계(대처): "선생님께 말씀드려요", "112에 신고해요" 등 주체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 '실전적 지침'을 제공한다.

 


5. 금지 사항:
"절대 고쳐주려 하거나 훈계하지 마라. 그저 곁에 있어 주는 느낌을 유지하라."


🛠️ 바이브 코딩 실전 가이드 (Cursor 활용법)

  위 프롬프트를 복사하신 후 커서(Cursor)에서 다음과 같이 지시해 보십시오.

  1. 새 파일 만들기: chat_bot.py라는 파일을 만듭니다.
  2. 명령하기 (Ctrl+L):
  3. "위에 준 ' 내 삶 지킴이' 프롬프트를 기반으로 웹 기반 챗봇을 만들어줘. 화면은 제주도 바다처럼 푸르고 편안한 색감으로 해주고, 글씨는 아주 크게 보여야 해. 사용자가 '힘들어요'라고 치면 상담이 시작되게 해 줘."
  4. 결과 확인: AI가 코드를 생성하면 Run 버튼을 눌러 미네르바 님만의 첫 번째 인권 챗봇을 확인하십시오.

 

"지식은 나눌 때 빛나고, 기술은 낮아질 때 위대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