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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과 온기] 수잔 손택 & 티소믈리에 북토론회

by rba_jin 2026. 4. 20.

[지성과 온기] 수잔 손택 & 티소믈리에 북토론회 성찰 질문지

 

1단계: 프레임(Frame) 인식하기 - ‘응시의 성찰

"사진은 세상을 수집하는 방식이다." (수잔 손택)

오늘 하루, 당신의 시선을 가장 오래 붙들었던 '이미지'는 무엇이었나요? 그 이미지는 당신에게 실재를 보여주었나요, 아니면 실재를 대신했나요?

당신의 스마트폰 사진첩을 열어보세요. 그 속의 ''는 주체적인 인간인가요, 아니면 타인에게 보여지기 위해 연출된 '기호'인가요?

여성으로서 사회가 규정한 '아름다운 프레임'에 자신을 맞추기 위해, 정작 당신의 실재(육체와 감정)를 외면했던 순간이 있었나요?

 

2단계: 감각의 회복 - ‘음미의 시간

 

"기억을 만드는 것은 맛이 아니라 공기다.“

 

지금 찻잔에서 피어오르는 김의 모양과 향기를 가만히 응시해 보세요. 셔터를 누르는 '약탈적 행위' 대신, 오직 오감으로만 이 순간을 소유한다면 어떤 기분이 드나요?

티소믈리에가 건네는 차의 온기가 당신의 긴장된 '격자'를 녹이고 있나요? 차 한 잔이 주는 이 찰나의 '실재'1,000장의 사진보다 더 깊은 위로가 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3단계: 주체적 실천 - ‘별나라찾기

 

"내 안의 별나라를 찾아갔더니, 어느새 그 별나라가 내 안에 들어와 있더라." (나민애)

 

수잔 손택이 경고한 '이미지의 홍수' 속에서, 당신만의 '정갈한 물을 유지하기 위해 오늘 당장 실천할 수 있는 작은 '행동'은 무엇인가요?

 

토론회를 마친 후 집으로 돌아가는 길, 사진으로 남기지 않아도

당신의 영혼에 영원히 각인될 '공기의 기억'은 무엇이기를 소망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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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주의북토크 수잔손택의사진에관하여 2026.5.16(토)오전11시 장소;한사회성장연구원 강서구양천로357려산빌딩B1 문의:010-5286-15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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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5월16일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