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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권력에 맞서는 두 개의 무기: 달리기와 독서 미래 권력에 맞서는 두 개의 무기: 달리기와 독서문득 인공지능과의 공존을 강요 당하는 미래에 대해 생각해 본다.1. 몸의 루틴: 달리기와 권력으로부터의 자유"우리의 미래는 인공지능에 강요당하고 있다"는 생각은 내가 AI공부를 해야 한다는 강력한 동기 부여가 된다. 그 강요에 무력하게 끌려가기보다 "내가 먼저 내 것으로 만들어야지"라는 생각으로 한강 산책 코스를 뛴다. 건강은 권력이기때문이다. 습관의 힘과 성장의 증명: 힘들 때 걷기도 했지만, 꾸준히 뛰다 보니 빠른 걷기가 수월해지는 경험은 몸이 발전하고 있음을 증명한다. "운동도 할수록 는다"는 진리가 몸으로 체화되는 순간이다. 오늘 초록길에서 홍제천까지 다녀오며 5분뛰기 5분 걷기를 반복했다. 심장에 무리가 줄 정도의 달리기는 못해도 나의 노력은 '.. 2025. 10. 17.
정치와사회복지의소명_인간에대한책임 정치와 사회복지의 소명 — “인간에 대한 책임” 독일 사회학자 막스 베버는 『소명으로서의 정치』에서 정치가에게 필요한 세 가지 자질로 '열정(Passion)', '책임(Sense of responsibility)', '균형적 판단(Judgment)'을 제시하였다.그는 정치가란 단순히 권력을 추구하는 존재가 아니라, 인간과 사회에 대한 윤리적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 사람이라고 보았다.이 사상은 20세기 중반, 미국의 존 F. 케네디 대통령에게서 다시 살아났다. 케네디는 냉전이라는 극한의 경쟁 속에서도 ‘희망과 변화’의 정치, 그리고 인류 공동의 진보를 위한 Y이론적 리더십을 실천했다. 그는 “10년 안에 인간을 달에 보내고 무사히 귀환시키겠다”는 도전적인 비전을 제시하며, 과학기술 발전을 통한 국가적 자긍.. 2025. 10. 17.
[룰루밀러]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물고기는 존재하지 않는다’ 올해 나에게 가장 큰 충격을 가져다 준 책이다. 탄탄한 구조로 재미있게 풀어낸 책이지만 작가가 왜 이렇게 구성했는가 하는 부분에서는 정말 책을 덮을 때 즈음 이해하게 된다.그래서 장르가 스포인 책이다.작가는 우울한 어린시절을 보냈다. 생화학자인 아버지는 7살밖에 안 된 딸에게 "인생은 혼돈이란다. 네 삶을 살아라" 라는 말을 차갑게 하는 아버지였다는 것.아빠의 말처럼 그녀는 혼돈 속에서 학창시절을 보냈다대학졸업 후 7년간 사귄 곱슬머리 남자친구에게 바다에서 처음만난 사람의이야기를 진실하게 고백하였지만 용서받지 못했다.혼돈 속에서 살게 될 때 그 혼돈을 헤쳐나오는 법을 알기 위해 과학자 조던을 탐구하기 시작하게 된다.어류를 연구하던 '데이비드스타조던'이라는 과학자는 1906년 .. 2025. 10.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