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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비투스강의실/사회복지미션33

[실천적지성]차별보다는함께를고민하다. 캐비어 좌파는 입으로는 노동자와 소외계층의 권리, 혁명과 평등을 외치면서도,실제 생활은 캐비어를 즐길 만큼 호화롭고 엘리트적인 문화를 향유하는 지식인들을 비꼬는 말이다.1. 지성적 리더십과 엘리트주의의 충돌 수전 손택은 베트남 전쟁 반대 운동에 참여하고 사라예보 내전 중에 직접 현장으로 달려가 연극을 연출하는 등 실천적인 지식인의 행보를 보였다. 하지만 그녀를 비판하는 이들은 다음과 같은 점을 지적했다.스타 지성인의 삶: 손택은 뉴욕의 상류 문화계에서 독보적인 존재감을 과시하며 화려한 사교 생활을 즐겼다. 현장과의 거리감: 그녀가 사라예보에서 고도를 기다리며>를 연출했을 때, 일각에서는 "폭격이 쏟아지는 도시에서 배고픈 이들에게 빵 대신 난해한 연극을 주는 것이 진정한 연대인가?"라는 의구심을 던졌다. .. 2026. 4. 10.
스토킹의 쟁점은 피해자보호 스토킹이란, 타인으로 하여금 공격을 당하거나 살해가 될 위협을 느끼게 할 정도로 남을 쫓아 다니는 것을 말하며, 이것은 직접적인 접촉이 없는 폭력행위의 하나로 볼 수 있어요. 남을 쫓는 행위는 물리적으로 남을 따라가는 것 뿐 만 아니라 전화, 이메일, 그리고 편지 등을 보내 지속적으로 괴롭히는 것을 모두 포함합니다(신현기 2012. 경찰학 사전. 법문사). 합리적 의심이 불쾌하다면 타인의 불쾌감을 느낄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쟁점: 피해자 보호 ① 상대의 의사와는 전혀 관계없는 일방적 행위일 것, ② 원치않는 일련의 접촉이 지속적, 반복적, 의도적일 것, ③ 통상의 판단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누구나 자신 또는 가족의 생명, 신체의 안전위협을 느낄만한 행동일 것.2) 다른나라에서는 스토킹 방지법이.. 2026. 4. 4.
[사회복지현장]‘사고방식의 전환’ 1. 용기(Courage)라는 뿌리와 주체적인 해결(拏)지성적 성찰: 사회는 양극화되어 문제만 나열할 뿐, 누구도 책임 있는 해결책을 말하지 않는다. "자신감은 용기에서 비롯된다"는 말처럼, 문제를 해결하려는 주체적인 용기(拏)가 없으면 우리는 영원히 '문제 있는 사고방식'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다.실전 무술: 인터스텔라의 뜻 처럼 "우리는 늘 해답을 찾을 것"이다. 다만 그 해답은 과거의 낡은 방식이 아닌, '최악을 막는 최선의 노력'에서 시작되어야 한다.2. 편향의 인식과 현실검증(Reflection)필터버블의 이해: 편향은 고정된 실체가 아니라 우리의 '인식'이다. 우리는 누구나 필터버블 속에 갇혀 편향될 수 있음을 인정하는 '존재적 겸손'이 필요하다.본질적 사고(Intrinsic Thought):.. 2026. 4. 1.
자크 프레베르의 하나님에대한 역설적기도 전쟁이 슬픈 이유는 단순히 파괴 때문이 아니라, 그 속에서 개인이 가진 '주체적인 삶(拏)'과 '으뜸 물길(沅)'이 무참히 끊기기때문이다. 자크 프레베르의 하나님 아버지 라는 시를 읽고 종교에 대한 충돌인가 했는데 끝까지 읽어보니 전쟁에 대한 반대운동이었다. 전쟁이라는 거대한 비극이 시의 언어를 통과해 한 사람의 슬픔으로 다가올 때의 그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다는 것이 시를 읽으면 그렇다. 시의 메타포란 위대하다.1. ‘하늘’의 신비보다 ‘지상’의 실존 프레베르는 하나님께 하늘에 머물러 달라고 간구한다. 이는 신을 거부하는 오만이 아니라,"우리가 발 딛고 선 이 땅의 고통과 아름다움을 외면하지 말아달라"는 역설적인 기도다. 뉴욕과 파리의 신비: 삼위일체라는 관념적 신비보다, 인간이 일궈낸 도시의 찬란함과.. 2026. 3. 28.
타인의 날씨에 내 마음을 맡기지 않는 법 타인의 날씨에 내 마음을 맡기지 않는 법: 벽 앞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바꿀 수 없는 날씨, 그리고 타인이라는 벽우리는 아침에 일어나 나들이를 생각하다 창밖의 비를 보고 기분을 망치곤 한다. 하지만 비가 오는 것은 우리의 영역이 아니다. 이처럼 사회복지 현장에서, 혹은 일상에서 마주하는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나 '절충 불가능한 상황'은 우리가 어찌할 수 없는 '궂은 날씨'와 같다. 웨인 다이어는 그의 저서에서 이렇게 말한다."타인의 시선에 일희일비하지 마라. 당신 자신보다 타인의 판단을 더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어떤 말도 당신을 흔들 수 없다." 우리는 모두에게 사랑받을 필요가 없으며, 모든 이를 설득할 의무도 없다. 설득이 통하지 않는 벽 앞에서 괴로워하고 있다면, 그것은 당신의 무능이 아.. 2026. 3. 27.
[사회복지] 패러다임,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사람은 봉사만 하는 직업인 줄 안다. 나는 강의를 하면서 사회복지도 자본이 튼튼한 사람이 여유가 있고 잘 베푼다고 말하며 자본을 늘리는 부분에서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강의한다. 남을 돕는 직업이라는 명목하에 자신의 희생만을 강요받는 시대는 지났다. 그러기 위해서는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사례관리 차트도 플로우차트라도 하지 않는가?인공지능 추론 반도체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1. 엔비디아 (NVIDIA) - 압도적 점유율의 거장학습용 GPU의 강자이지만, 추론 시장에서도 여전히 '으뜸의 물길(沅)'을 점유하고 있다.특징: H100, B200 등 고성능 칩은 학습뿐만 아니라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실시간 추론에서도 표준으로 통합니다.관점: 현장의 .. 2026. 3. 22.
[사회복지]바이브 코딩 입문을 위한 초석은 글쓰기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삶을 문장으로 기록하는 사람이다.FALC(쉬운 언어)를 기록에 도입하여, 당사자가 자신의 기록을 읽고 주체적으로 삶을 결정할 수 있게 돕는 '정보의 민주화'를 실천해야 한다. 사회복지사도 사람을 살리는 '실전 무술'의 고수가 되어야 한다. 전문가의 냉철한 이성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세상을 녹이는 태양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 🛠️ 초보자를 위한 바이브 코딩 입문 가이드1. 커서(Cursor): AI와 대화하며 글을 쓰듯 코딩하기가장 강력한 바이브 코딩 도구로, 블로그 글을 쓰듯 자연어로 명령하면 실시간으로 코드를 생성해 줍니다.활용법: 화면 우측의 채팅창(Ctrl+K 또는 L)에 "우리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간단한 설문조사 웹페이지를 만들어줘. FALC 원칙을 지켜서.. 2026. 3. 22.
골든플로우(Golden Flow)의 세 가지 차원 🌊 골든플로우(Golden Flow)의 세 가지 차원 사회복지 현장의 맥락, 그리고 경제적 관점을 아우르는 '골든플로우'는삶의 주체성을 회복하는 핵심기제다. 1. 인류학적·역사적 기원: 중독을 이긴 ‘보상의 흐름’ 마이클 이스터가 언급한 베트남 전쟁 당시의 '골든플로우 작전'에서 유래한다.내용: 전쟁의 공포를 잊기 위해 헤로인에 중독되었던 병사들이, '음성 판정을 받으면 즉시 귀국(집으로의 귀환)시켜준다'는 강력한 보상을 마주하자 스스로 중독을 끊어낸 사건이다.의미: 인간은 환경이 지옥 같더라도, 강력한 '삶의 목적(집)'이라는 흐름이 생기면 가짜 결핍(약물)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존재임을 증명한다.2. 경제적 차원: 끊이지 않는 ‘으뜸의 물길(沅)’ 내가 최근 관심을 두고 있는 절세계좌나 과세이연.. 2026. 3. 19.
명리학: 삶의 무늬를 읽는 인문학적 기상학 명리학: 삶의 무늬를 읽는 인문학적 기상학 명리학은 단순히 미래를 맞추는 점술이 아니라, 사람이 태어난 순간의 우주 기운(연, 월, 일, 시)을 '음양오행(陰陽五行)'이라는 도구로 분석하여 그 사람의 천성과 흐름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지인이 교류분석과명리학의 연관성 연구를 하면서 더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교류분석은 인간의 성향과 삶의 패턴을 분석하여 보다 나은 삶을 살도록 돕는다는 목표에서 깊은 연관성을 갖고 있다. 학생들 또한 교류분석시 활용하면 매우 흥미로워 한다. 1. ‘나’라는 우주의 아비투스(Habitus)명리학은 태어날 때 주어진 기운의 배치, 즉 '사주팔자'를 분석한다.이는 내가 강조하는 '아비투스'와 닮아 있다. 내가 어떤 성향의 자루를 가지고 태어났는지, 내 안의 에너지가 물(水)처.. 2026. 3.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