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비투스강의실74 [밀양]영화를 통해 본 종교적 확신이무서운이유 밀양과 파스칼: 위선적 확신을 넘어 진정한 참회로니체가 신은 죽었다 라고 외친 배경에는 파스칼의 영향력이 큰 것으로 보인다.파스칼은 “종교적 확신이 뒷받침될 때 가장 완전하게 악을 수행한다”고 하였기 때문이다. 파스칼의 문장은 인간이 저지르는 악행 중 가장 무서운 것은 '스스로를 선하다고 믿는 확신'에서 나온다는 점을 경고한다. 문득 영화 '밀양'에서 신애(전도연배우)가어떻게 용서를 해요? 용서하고 싶어도 난 할 수가 없어요. 그 인간은 이미 용서를 받았다는데… 그래서 마음의 평화를 얻었다는데…내가 그 인간을 용서하기도 전에 어떻게 하나님이 그 인간을 먼저 용서할 수 있어요?라는 영화 대사와 함께 그 서늘한 교도소 접견실 장면이 생각난다. 파스칼이 경고한 '확신에 찬 악'이 현실에서 어떻게 타인의 영혼.. 2026. 3. 25. [사회복지] 패러다임,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사회복지를 전공하는 사람은 봉사만 하는 직업인 줄 안다. 나는 강의를 하면서 사회복지도 자본이 튼튼한 사람이 여유가 있고 잘 베푼다고 말하며 자본을 늘리는 부분에서도 게을리 해서는 안된다고 강의한다. 남을 돕는 직업이라는 명목하에 자신의 희생만을 강요받는 시대는 지났다. 그러기 위해서는 패러다임을 이해하고, 흐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한다. 그래서 사례관리 차트도 플로우차트라도 하지 않는가?인공지능 추론 반도체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1. 엔비디아 (NVIDIA) - 압도적 점유율의 거장학습용 GPU의 강자이지만, 추론 시장에서도 여전히 '으뜸의 물길(沅)'을 점유하고 있다.특징: H100, B200 등 고성능 칩은 학습뿐만 아니라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실시간 추론에서도 표준으로 통합니다.관점: 현장의 .. 2026. 3. 22. [사회복지]바이브 코딩 입문을 위한 초석은 글쓰기 사회복지사는 클라이언트의 삶을 문장으로 기록하는 사람이다.FALC(쉬운 언어)를 기록에 도입하여, 당사자가 자신의 기록을 읽고 주체적으로 삶을 결정할 수 있게 돕는 '정보의 민주화'를 실천해야 한다. 사회복지사도 사람을 살리는 '실전 무술'의 고수가 되어야 한다. 전문가의 냉철한 이성이 조화를 이룰 때, 비로소 세상을 녹이는 태양 같은 존재가 될 수 있다. 🛠️ 초보자를 위한 바이브 코딩 입문 가이드1. 커서(Cursor): AI와 대화하며 글을 쓰듯 코딩하기가장 강력한 바이브 코딩 도구로, 블로그 글을 쓰듯 자연어로 명령하면 실시간으로 코드를 생성해 줍니다.활용법: 화면 우측의 채팅창(Ctrl+K 또는 L)에 "우리 시설 이용자들을 위한 간단한 설문조사 웹페이지를 만들어줘. FALC 원칙을 지켜서.. 2026. 3. 22. 골든플로우(Golden Flow)의 세 가지 차원 🌊 골든플로우(Golden Flow)의 세 가지 차원 사회복지 현장의 맥락, 그리고 경제적 관점을 아우르는 '골든플로우'는삶의 주체성을 회복하는 핵심기제다. 1. 인류학적·역사적 기원: 중독을 이긴 ‘보상의 흐름’ 마이클 이스터가 언급한 베트남 전쟁 당시의 '골든플로우 작전'에서 유래한다.내용: 전쟁의 공포를 잊기 위해 헤로인에 중독되었던 병사들이, '음성 판정을 받으면 즉시 귀국(집으로의 귀환)시켜준다'는 강력한 보상을 마주하자 스스로 중독을 끊어낸 사건이다.의미: 인간은 환경이 지옥 같더라도, 강력한 '삶의 목적(집)'이라는 흐름이 생기면 가짜 결핍(약물)을 스스로 이겨낼 수 있는 존재임을 증명한다.2. 경제적 차원: 끊이지 않는 ‘으뜸의 물길(沅)’ 내가 최근 관심을 두고 있는 절세계좌나 과세이연.. 2026. 3. 19. 명리학: 삶의 무늬를 읽는 인문학적 기상학 명리학: 삶의 무늬를 읽는 인문학적 기상학 명리학은 단순히 미래를 맞추는 점술이 아니라, 사람이 태어난 순간의 우주 기운(연, 월, 일, 시)을 '음양오행(陰陽五行)'이라는 도구로 분석하여 그 사람의 천성과 흐름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지인이 교류분석과명리학의 연관성 연구를 하면서 더 관심있게 지켜보고 있다. 교류분석은 인간의 성향과 삶의 패턴을 분석하여 보다 나은 삶을 살도록 돕는다는 목표에서 깊은 연관성을 갖고 있다. 학생들 또한 교류분석시 활용하면 매우 흥미로워 한다. 1. ‘나’라는 우주의 아비투스(Habitus)명리학은 태어날 때 주어진 기운의 배치, 즉 '사주팔자'를 분석한다.이는 내가 강조하는 '아비투스'와 닮아 있다. 내가 어떤 성향의 자루를 가지고 태어났는지, 내 안의 에너지가 물(水)처.. 2026. 3. 17. "사회복지 자원봉사의 본질: 자격증 너머 '존재의 힘'에 집중해야 하는 이유" 자격증 너머, 존재에 오롯이 집중하는 힘우리는 흔히 전문가라고 하면 화려한 자격증과 학위를 떠올린다.하지만 생사가 오가는 트라우마의 현장은 외형이 아름다운 품새 무술을 뽐내는 곳이 아니다.그곳은 오직 사람을 살려내는 '위력'만이 전부인 처절한 실전 무술의 장(場)이다. 1. 치유자의 진짜 자격: 상처의 본질을 아는가자격증이 있다고 해서 모두가 치유자인 것은 아니다.진짜 치유자는 상처의 본질을 알고 그 고통의 무게를 함께 짊어지며 움직이는 사람이다.실전의 미학: 화려한 이론은 현장의 살벌한 싸움 앞에서 무력해지곤 합니다. 갱년기의 열병 속에서도 대학원이라는 짐을 지고 현장을 지키는 시니어들처럼, 고통의 실체를 아는 자만이 타인을 살리는 '실전의 치유'를 행할 수 있다.2. 외적 조건이라는 껍데기를 벗겨내.. 2026. 3. 16. [몰입]갱년기10년 젊게사는법은현재를 사는것이다 골든아비투스를 추구하는 갱년기 여성들에게 '10년 젊게 사는 것'은 단순히 수명을 늘리는 것이 아니라,삶의 질과 품격을 유지하는 주체적인 자기 관리의 영역이다. 박웅현의 여덟단어중 다섯 번째 단어는 '현재'. Seize the Moment, Carpe diem. 이다. 이 말은 '현재를 살아라. 순간의 쾌락을 즐겨라' 가 아니라 순간에 최선을 다하라는 뜻이다 .. 생체 시계를 거꾸로 돌리는 4가지 황금 비결1. 근육은 성곡적 노후의 ‘경제적 자립’이다나이가 들면 매년 근육량이 자연적으로 감소한다. 근육은 단순히 힘을 쓰는 도구가 아니라, 혈당을 조절하고 대사를 주관하는 '인체 내의 가장 큰 장기'다.비법: 주 2~3회 근력 운동은 필수다. "내 몸의 근육은 내가 늙어서도 타인에게 의존하지 않게 해줄 .. 2026. 3. 15. 사회복지사를 위한 관계 가이드: '시소'의 균형과 '경계'의 기준 시소의 동력과 내 집의 문턱: 만만한 사람은 시소를 탈 수 없다.사람들은 관계를 맺을 때 '편안함'만을 추구하곤 한다. 하지만 진정한 관계는 안주하는 편안함이 아니라,리듬감 있게 오르내리는 '시소타기'와 같다.1. 건강한 시소를 위한 세 가지 조건시소가 멈추지 않고 즐거운 놀이가 되려면 단순히 앉아 있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체급의 균형 (상호 존중): 한쪽이 너무 압도적이면 시소는 기울어진 채 멈춰버린다. 지적 수준이나 정서적 무게감이 어느 정도 맞아야 대화의 핑퐁이 가능하다.발을 구르는 에너지 (변화의 의지): 시소는 가만히 있으면 바닥에 닿는다. 스스로 발을 굴러 올라가려는 노력이 있어야 상대도 내려올 수 있다. 이것은 강의시 '공부는 시간을 만들어 하는 것'이라는 변화의 의지를 설명할때 활용한다... 2026. 3. 14. 갱년기'약 없이 꿀잠 자는 5가지 습관 갱년기라는 급격한 호르몬 변화의 파도를 지나다 보면, 가장 먼저 무너지는 게 바로 '잠'이죠. 자고 싶어도 눈은 말똥말똥하고, 겨우 잠들면 식은땀 때문에 깨는 그 답답함은 겪어보지 않으면 모릅니다.1. '심부 체온'을 떨어뜨려라잠이 오려면 우리 몸 중심부의 온도(심부 체온)가 살짝 낮아져야 합니다.갱년기 열감 때문에 잠이 안 온다면 잠들기 1~2시간 전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세요.샤워 후 피부 표면의 수분이 증발하면서 체온을 효과적으로 낮춰줍니다.주의: 너무 뜨거운 물은 오히려 교감신경을 자극해 잠을 깨우니 주의하세요.2. 아침 15분, '햇볕 샤워'의 힘천연 수면제라 불리는 '멜라토닌'은 낮에 햇볕을 충분히 쬐어야 밤에 잘 분비됩니다.기상 후 30분 이내에 창가를 보거나 가벼운 산책을 하며 햇볕을 받.. 2026. 3. 13. 이전 1 2 3 4 5 ··· 9 다음